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요즘 취업 준비하다 보면 진짜 숨만 쉬어도 돈 나간다는 말이 딱 맞음.. ㄹㅇ 통장 잔고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는데 정부에서 주는 돈은 챙길 수 있는 거 다 챙겨야 버티지 않겠음? 솔직히 이거 몰라서 못 받는 애들 수두룩한데, 내가 오늘 진짜 각 잡고 정리해드림. 다들 알겠지만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이거 하나만 제대로 알아둬도 6개월 동안 숨통이 트임. 근데 막상 고용노동부 사이트 들어가 보면 뭔 말이 그렇게 어려운지.. 외계어 써놓은 줄 알았음 ㅋ. 그래서 내가 직접 상담받고 서류 떼보면서 겪은 실전 압축 정보를 풀 거임. 이거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확인 안 하고 그냥 멍 때리다가 남들 다 받는 50만 원씩 6개월, 총 300만 원 날리는 흑우 없길 바람. 이게 1유형이랑 2유형으로 나뉘는데,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칼같이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대충 되겠지? 하다가 탈락하면 멘탈 나가니까.. 암튼 오늘 내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관련해서 아주 뼛속까지 파헤쳐 줄 테니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따라오셈. 딴 데 가서 헤매지 말고 이거 하나로 끝내자고.

이게 도대체 뭔데? 유형부터 확실히 잡고 가자
다들 국취제, 국취제 하니까 뭔가 싶을 텐데, 쉽게 말해서 나라에서 "너 취업 준비하느라 힘들지? 우리가 돈도 좀 주고 학원비도 대줄게" 하는 거임. 근데 이게 무조건 다 주는 게 아니라 유형이 두 가지로 나뉨. 여기서부터 머리 아파지기 시작하는데, 그냥 딱 잘라 말해드림.
1유형은 '구직촉진수당'이라고 해서 현금 50만 원씩 6개월 꽂아주는 거고, 2유형은 취업활동비라고 해서 찔끔찔끔 주는 거랑 훈련비 지원해 주는 거임. 당연히 우리는 1유형을 노려야 함. 이게 ㄹㅇ 꿀이니까.
근데 1유형이 되려면 조건이 좀 까다로움. 소득이랑 재산, 그리고 취업 경험 이 3박 자가 맞아야 함. 2유형은 1유형 탈락한 사람들이나 소득이 좀 더 높은 사람들 위주로 가는 거고. 일단 목표는 무조건 1유형임.

1유형 요건심사형: 이게 진짜 베스트
가장 깔끔한 건 '요건심사형'으로 붙는 거임. 나이 15세에서 69세 사이면 일단 오케이. 근데 여기서 가구단위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함. (최근에 좀 완화돼서 18~34세 청년은 5억까지 봐주기도 함)
그리고 중요한 게 최근 2년 안에 100일 이상 또는 800시간 이상 일한 경험이 있어야 함. "아니, 취업 못 해서 신청하는데 일한 경험을 왜 따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고용보험 가입 이력 기준으로 "얘가 일할 의지는 있었던 애구나"를 보는 거임. ㅋ 좀 웃기긴 한데 규칙이 그럼.
1유형 선발형: 알바 경험 없어도 비벼볼 만함
만약에 "나는 알바도 안 해봤고 경력 1도 없는데 어캄? ㅠ" 하는 사람들은 '선발형'을 노려야 함. 이건 취업 경험 요건을 안 따짐. 그냥 소득이랑 재산만 봄.
특히 청년(18~34세)은 조건이 훨씬 널널함. 중위소득 120% 이하면 비벼볼 수 있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부모님 소득이 엄청 높지 않으면 웬만하면 통과된다는 소리임. 사실상 대학생 4학년이나 갓 졸업한 백수들은 이거 노리는 게 국룰임.
2유형: 1유형 떨어졌다고 울지 마라
1유형 조건 안 된다고 바로 창 닫지 마셈. 2유형도 쏠쏠함. 이건 소득 조건이 훨씬 여유로움. 중위소득 100% 이하면 됨. 특히 청년층은 소득 무관하게 신청 가능한 경우도 있음.
돈을 50만 원씩 팍팍 주진 않지만, 직업훈련 받을 때 자부담금 줄여주고, 취업활동비라고 해서 월 최대 28만 원 정도? 챙겨주긴 함.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 딸 생각 있으면 이거라도 무조건 신청해야 함. 쌩돈 내고 학원 다니는 것보다 백배 나음.
제일 중요한 소득과 재산 기준 팩트 체크
자, 이제 계산기 두드릴 시간임. "중위소득 60%가 얼만데?" 이거 궁금할 거임. 매년 바뀌긴 하는데 대충 1인 가구 기준으로 130만 원 언저리, 4인 가구면 340만 원 정도 됨.
근데 여기서 함정이 있음. 가구원 소득을 다 합친다는 거임. 주민등록등본상 같이 있는 가족들 소득 다 더해야 함. 내가 백수여도 아빠가 삼성전자 부장님이면 1유형은 물 건너갔다고 보면 됨 ㅋㅋㅋ ㅠ.
가구원 범위가 어디까지임?
이거 때문에 골치 아픈 사람들 많은데, 기본적으로 주민등록등본에 같이 있는 부모, 배우자, 자녀가 포함됨. 근데 형제/자매는 포함 안 됨. 이게 뭔 소리냐면, 형이 돈 잘 벌어도 내 소득 산정엔 영향 없다는 거임. 개꿀?
만약에 내가 따로 나와서 자취하고 전입신고도 되어 있다? 그럼 1인 가구로 잡힘. 이러면 부모님 소득 신경 안 쓰고 나만 백수면 바로 통과되는 거임. 그래서 국취제 신청하려고 일부러 세대 분리하는 애들도 종종 있음. (물론 30세 미만 미혼은 부모랑 합산하는 게 원칙이라 예외 조건 잘 봐야 함)
재산에는 빚도 포함되나요?
재산 4억(청년 5억) 컷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재산은 토지, 건축물, 주택, 임차보증금, 자동차 다 포함됨. 통장에 있는 예금은 기본이고 주식도 포함될 수 있음.
근데 희소식은 부채는 차감해 준다는 거임. 집 살 때 대출 왕창 끼고 샀으면 그 대출금만큼은 재산에서 빼줌. 그러니까 "우리 집 자가라 안 될 듯 ㅠ" 하고 포기하지 말고, 등기부등본 떼서 대출 얼마나 껴있는지 확인해보셈.
자동차 컷이 진짜 빡셈
다른 건 몰라도 차 있는 형들은 조심해야 함. 차량 가액이 5,700만 원 넘어가면 바로 탈락임. 예전에는 더 빡세서 아반떼만 있어도 탈락이었는데 그나마 많이 오른 거임.
근데 5,700만 원이라는 게 내가 산 가격이 아니라 보험개발원 기준 차량가액임. 연식 오래된 외제차는 의외로 통과될 수도 있고, 갓 뽑은 국산 풀옵션은 간당간당할 수 있음. 조회 꼭 해보셈.
신청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지뢰밭
조건 다 맞는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귀하는 탈락입니다" 문자 받으면 ㄹㅇ 피 꺼솟함.. 내가 그런 케이스 몇 명 봐서 아는데, 사소한 거 하나 때문에 미끄러지는 경우 많음.
대표적인 게 대학교 졸업 예정자 이슈임.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안 됨. 근데 졸업학년(4학년)이거나 졸업 예정자면 가능함. 휴학생도 안 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학교 다니고 있으면 졸업예정증명서 뗄 수 있을 때 신청해야 함.
실업급여랑 중복 안 됨
이건 상식인데 가끔 묻는 사람 있음. 실업급여 받고 있으면 국취제 신청 못 함. 실업급여 다 받고 나서 6개월 지나야 신청 가능함. (1유형 기준).
근데 2유형은 실업급여 끝나면 바로 신청 가능함. 그러니까 실업급여 꿀 다 빨고 나서, 바로 이어서 2유형으로 갈아타서 훈련비 지원받는 테크트리도 나쁘지 않음.
알바 몰래 하다가 걸리면?
국취제 하는 동안 알바해도 됨? 이거 질문 엄청 많은데, 결론만 말하면 소득이 월 57만 원(24년 기준 조금씩 다름, 확인필요) 넘으면 구직촉진수당 못 받음.
그러니까 주말 알바 짤짤이 정도는 괜찮은데, 어디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수당도 받으려고 하면 바로 부정수급으로 걸림. 걸리면 토해내는 건 기본이고 페널티 세게 맞음. 걍 6개월 동안은 취업 준비에 올인하라고 주는 돈이니까 딴 생각 안 하는 게 좋음.
제출 서류 은근 복잡함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동의함" 누르면 대부분 자동으로 끌어오긴 하는데, 가끔 전산에 안 잡히는 게 있음. 예를 들어 부모님이랑 따로 사는데 용돈 받는 거라든지, 월세 계약서 같은 거.
특히 가구원 소득제공 동의 이거 안 받아서 심사 지연되는 경우 ㅈㅉ 많음. 부모님 핸드폰으로 인증 문자 가는데 그거 확인 안 해줘서 2주 넘게 딜레이 되는 거 보면 답답함. 신청하자마자 엄빠한테 전화해서 인증해달라고 볶아야 함.
그래서, 혜택이 정확히 뭔데? 돈 계산해보자
자, 이제 행복회로 돌려볼 시간임. 1유형 선정되면 일단 매월 50만 원씩 6개월, 총 300만 원이 내 통장으로 들어옴. 이거 그냥 주는 거 아님. 매달 구직활동보고서 써서 내야 함.
근데 걱정 마셈. 이력서 2군데 넣거나, 상담사가 지정해 준 프로그램 참여하면 인정됨. 생각보다 빡세지 않음. 걍 한 달에 두 번 정도 구직 사이트에서 입사지원 버튼 누르고 캡처해서 올리면 끝임.
조기취업성공수당: 이게 찐 대박임
만약에 6개월 다 안 채우고 3개월 만에 취업했다? 그럼 남은 돈 날아가는 거 아님? ㄴㄴ 아님. 조기취업성공수당이라고 해서 취업 빨리하면 보너스를 줌.
취업하고 6개월 근속하면 50만 원, 12개월 근속하면 나머지 챙겨줌. 결론적으로 일찍 취업해도 손해 볼 거 없게 만들어놨음. 그러니까 "수당 다 타먹고 취업해야지" 하면서 일부러 면접 떨어질 필요 없음.
일경험 프로그램도 활용해 봐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일경험 프로그램'이라고 인턴 비슷한 거 연결해 줌. 이거 하면 수당 외에 추가로 돈 더 줌. 직무 경험도 쌓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임.
솔까 요즘 신입 뽑을 때도 경력 보는데, 이거라도 한 줄 적어넣으면 자소서 쓸 때 훨씬 편함. 기업들도 정부 지원받는 거라 채용 연계형도 꽤 있음. 눈 딱 감고 3개월만 해보는 거 추천함.
마지막으로 신청 꿀팁 정리
신청은 어디서 하냐고?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 가거나 관할 고용센터 방문하면 됨. 근데 요즘 누가 직접 감? 걍 인터넷으로 하셈. 워크넷 구직등록 먼저 해야 하는 거 잊지 말고.
신청하고 나서 심사 결과 나오기까지 보통 한 달 정도 걸림. 사람 몰리면 더 걸릴 수도 있으니까 "돈 떨어지면 해야지" 하지 말고, 지금 당장 통장 잔고 넉넉할 때 미리 신청해놔야 함. 나중에 닥쳐서 하려면 심사 기다리는 동안 손가락 빨아야 함 ㅠ.
그리고 상담사 배정되면 연락 올 텐데, 상담사님이랑 친하게 지내셈. ㅈㅉ 중요함. 이분들이 취업 알선도 해주고, 가끔 실수로 구직활동 보고 누락해도 유도리 있게 봐주기도 함(물론 규정 위반은 안 되지만). 암튼 사람 대 사람이라 잘 보이면 떡 하나라도 더 나옴.
자, 여기까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탈탈 털어봤음. 글 읽으면서 "어? 나 될 것 같은데?" 싶으면 지금 당장 홈페이지 켜셈. 고민하는 시간에 심사 대기 줄만 길어짐. 1유형이든 2유형이든 나라에서 주는 건 무조건 받아먹는 게 남는 거임.
혹시라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헷갈리거나 애매한 거 있으면 1350(고용노동부 콜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젤 정확함. 근데 연결 드럽게 안 되니까, 아침 일찍 전화하는 거 추천함. 다들 이거 신청해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격 통과하고 지원금 달달하게 받으면서 취뽀 성공하길 바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