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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 마트 가서 뭐 몇 개 집지도 않았는데 5만원 순삭되는 거 보고 현타와서 앱테크랑 지역화폐 다시 파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귀찮긴 한데, 앉아서 돈 버는 게 어디 쉽나요. 예전에 제로페이 많이들 쓰셨을 텐데, 이게 이름이 바뀌어서 이제 비플페이거든요. 이름만 바뀌고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은근히 헷갈려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비플페이 사용법 사용처 싹 정리해봤어요. 이거 모르면 10% 할인 그냥 땅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꼭 챙겨가세요. 저도 처음엔 아 뭐 이렇게 복잡해? 했는데 한번 세팅해두니까 습관 돼서 편의점 갈 때도 무조건 이거 켜게 되더라고요. 특히 비플페이 사용법 사용처 제대로 알고 나면 전통시장이나 동네 빵집 갈 맛이 납니다. 암튼 잡설 그만하고, 진짜 필요한 정보만 꽉꽉 눌러 담아볼게요. 비플페이 사용법 사용처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 오늘 여기서 종결짓고 가세요.



비플페이 앱 설치부터 계좌 연결까지, 딱 3분 컷
일단 시작하려면 앱부터 깔아야겠죠? 스토어 가서 '비플페이'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예전 비플제로페이 쓰시던 분들은 그냥 업데이트만 하면 되니까 편함. 근데 새로 까시는 분들은 본인인증 지옥을 한번 겪어야 해요. 요즘 금융 앱들 보안 때문에 빡세진 거 아시죠? 휴대폰 인증하고 ARS 인증하고 난리도 아닌데, 이거 귀찮다고 포기하면 안 됨. 이거만 넘기면 10% 할인의 세계가 열리니까요.
가입 다 했으면 계좌 연결을 해야 돼요. 이게 신용카드처럼 후불이 아니고,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서 상품권을 사거나 직불 결제하는 방식이거든요. 주거래 은행 아무거나 연결하면 되는데, 가끔 점검 시간 걸리면 연결 안 될 때 있으니까 낮 시간에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는 국민은행 연결해뒀는데 뭐 1년 넘게 쓰면서 오류 난 적은 거의 없었어요. 계좌 연결까지 마쳤으면 이제 준비 운동 끝난 겁니다.
메인 화면 UI 적응하기
앱 켜보면 솔직히 UI가 엄청 세련되진 않았어요. 투박 그 자체. 근데 뭐 예쁜 게 밥 먹여주나요? 기능만 잘 되면 그만이지. 메인 화면 들어가면 크게 '공공상품권'이랑 '브랜드 상품권' 이렇게 나뉘어 있을 거예요. 우리가 집중해야 할 건 공공상품권입니다. 여기서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사는 거거든요. 헷갈리지 마시고 일단 눌러보세요.
가장 중요한 핵심,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꿀팁
비플페이 쓰는 이유의 9할은 이거죠.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구매. 이게 진짜 개꿀인 게, 10만원짜리를 9만원에 살 수 있다는 소리예요. 100만원이면 10만원 아끼는 건데 이율로 치면 어마어마한 거죠. 은행 적금 이자 생각하면 답 나오잖아요?
구매 한도랑 발행 일정 체크 필수
근데 이게 무제한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보통 월 200만원까지 한도가 있는데, 명절이나 특별한 기간에는 한도를 늘려주기도 해요. 그리고 예산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니까 월초에 그냥 쟁여두는 게 맘 편해요. 저번에 미루다가 월말에 사려고 들어가 보니까 '예산 소진' 떠서 멘붕 왔던 기억이... ㅠ 그러니까 월급 들어오면 일단 상품권부터 사두는 거 추천드려요.
구매하는 과정 순서대로
- 메인에서 '공공상품권' 터치
- '구매하기' 버튼 누르고 상품권 종류 선택 (모바일 온누리)
- 권종 선택 (5천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함)
- 연결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가고 구매 완료
참고로 이거 선물하기도 가능해서, 부모님 생신 때 현금 드리는 것보다 이거 사서 보내드리면 좋아하세요. 엄마들은 시장 자주 가시니까 실사용 만족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실전! 오프라인에서 비플페이 결제하는 법
자, 상품권을 샀으면 써야겠죠? 막상 가게 가서 계산대 앞에서 버벅거리면 뒤에 줄 서 있는 사람들 눈치 보이고 식은땀 나잖아요. 미리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가세요. 결제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해요.
내가 QR 코드 찍는 방식 (MPM)
가게 계산대에 보면 비플페이나 제로페이 QR코드 판때기가 세워져 있는 곳들이 있어요. 그러면 앱 켜서 '결제하기' 누르고 카메라로 그 QR을 찍으면 돼요. 그리고 내가 직접 결제할 금액을 입력하고 사장님한테 보여주면 끝. "사장님 결제됐어요~" 하고 화면 보여주면 됩니다. 보통 시장이나 작은 개인 카페들은 이 방식을 많이 써요. 금액 입력 실수 안 하게 조심하세요. 0 하나 더 붙이면 골치 아파짐.
사장님이 내 바코드 찍는 방식 (CPM)
반대로 편의점이나 좀 큰 프랜차이즈 가면 포스(POS)기가 있잖아요? 거기선 내가 QR 찍는 게 아니라, 내 폰 화면에 바코드를 띄워서 보여줘야 해요. 앱에서 결제하기 누르면 바코드랑 QR이 같이 뜨는데, 그걸 직원분한테 보여주면 리더기로 삑! 하고 찍어갑니다. 이게 훨씬 빠르고 편하긴 해요. 금액 입력할 필요도 없어서 실수할 일도 없고요.
도대체 어디서 쓸 수 있어? 비플페이 사용처 총정리
할인받는 건 좋은데 쓸 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사용처가 엄청 광범위해요. 우리가 몰라서 못 썼던 곳들이 수두룩함. 앱 내에 있는 '가맹점 찾기' 지도로 봐도 되는데, 솔직히 지도가 좀 버벅거려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대략적인 카테고리를 머리에 넣어두는 게 좋아요.
전통시장은 무조건 프리패스
동네 시장은 거의 99% 다 된다고 보면 됩니다. 떡집, 정육점, 반찬가게, 심지어 노점상 중에도 QR 걸어두신 분들 많아요. 온누리상품권 10% 할인받아서 산 걸로 결제하면, 시장 물가 싼 거에 추가 할인까지 들어가는 셈이라 마트랑 비교 불가 수준으로 저렴해져요. 주말에 장 볼 때 무조건 비플페이 켜세요.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GS25, CU, 세븐일레븐 같은 편의점들도 대부분 돼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특정 상품권'만 받는 경우가 있다는 거. 예를 들어 온누리상품권은 편의점에서 안 받아주는 곳이 많아요.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서울페이 등)은 받아주고요. 이건 가맹점마다 정책이 달라서 문 앞에 붙어있는 스티커 잘 확인해야 해요.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빵집도 지역화폐 되는 곳 많으니 빵순이들은 필수로 체크!
동네 학원, 헬스장, 미용실
이게 진짜 숨겨진 꿀통인데, 동네 보습학원이나 필라테스, 헬스장 결제할 때 비플페이 되는지 꼭 물어보세요. 학원비나 헬스장 등록비는 금액이 크잖아요? 30만원 결제하면 3만원 아끼는 거라 체감이 확 됩니다. 저도 헬스장 재등록할 때 지역사랑상품권 털어서 결제했는데 관장님이 오히려 수수료 적게 나온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온라인 사용처도 은근히 쏠쏠하다
오프라인만 되는 줄 아는 분들 많은데, 온라인에서도 쓸 수 있어요. 물론 쿠팡이나 네이버쇼핑 같은 대형몰은 안 되지만, 온누리몰이나 지자체 쇼핑몰에서는 사용 가능해요. 특히 명절 선물 세트 살 때 온누리 전통시장 몰 이용하면 질 좋은 한우나 과일을 저렴하게 득템 가능합니다.
e경남몰, 강원더몰 같은 지자체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있어요. 여기서 특산물 살 때 비플페이로 결제하면 할인 적용돼요. 가끔 배송비 지원 이벤트도 하니까 타이밍 잘 맞추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 살 수 있음. 저는 쌀이나 김치 같은 거 여기서 주로 시켜 먹어요.
브랜드 상품권(기프티콘) 할인받아 사기
비플페이에 '브랜드 모바일상품권'이라는 메뉴가 생겼더라고요. 이게 뭐냐면 우리가 흔히 아는 기프티콘 같은 건데, 이걸 상시 할인해서 팔아요. 이디야, 투썸, 맘스터치 같은 브랜드들 쿠폰을 3~5% 정도 싸게 살 수 있어요. 니콘내콘이나 기프티스타 같은 중고 장터보다는 할인율이 낮을 수도 있지만, 공식 앱에서 바로 사는 거라 사기당할 위험 없고 깔끔해서 좋아요.
카페 자주 가는 사람들은 필수
커피 맨날 마시는 직장인들은 이거 무시 못 해요. 5% 할인이 작아 보여도 한 달 쌓이면 커피 한두 잔 값은 나오니까요. 그리고 결제하고 나서 바로 바코드 뜨니까 주문 직전에 사서 바로 내밀면 돼서 편함.
사용 시 주의할 점과 환불 규정
쓰다 보면 실수로 잘못 사거나 결제 취소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환불 규정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기본적으로 구매 후 7일 이내에 미사용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해요. 근데 7일 지나거나 이미 일부를 사용했으면? 그때는 60% 이상 사용해야 남은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어요. (1만원권 이하는 80%)
키오스크 결제 시 당황하지 않기
요즘 식당이나 카페 다 키오스크잖아요. 키오스크에서 결제 수단 선택할 때 '제로페이'나 '모바일 상품권' 버튼 찾아서 누르고 리더기에 바코드 찍으면 돼요. 가끔 구형 키오스크는 인식이 잘 안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화면 밝기 최대로 올리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대부분 밝기 문제더라고요.
소득공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이거 쓰는 마지막 이유는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현금영수증이랑 똑같이 30% 소득공제가 들어가고, 전통시장에서 쓴 건 추가 공제율이 적용돼서 최대 40~50%까지도 인정받을 수 있어요. 신용카드 공제 한도 꽉 찬 분들은 체크카드나 이런 지역화폐 쓰는 게 세금 토해내지 않는 지름길인 거 아시죠? 앱 내에서 소득공제 신청 설정 한 번만 해두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넘어가니까 신경 쓸 것도 없어요.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제 비플페이 사용법 사용처 마스터하신 겁니다. 처음엔 앱 깔고 계좌 연결하고 뭐 사고... 과정이 좀 귀찮아 보일 수 있어요. 근데 딱 한 번만 해보면 그 다음부턴 1초 컷이에요. 우리 같은 서민들이 부자 되는 법은 별거 없어요. 나가는 돈 구멍 막는 게 최고잖아요. 10% 할인이면 주식 상한가 부럽지 않은 수익률이니까 귀찮아도 꼭 챙겨 드세요. 편의점 캔커피 하나를 사더라도 할인받아 사는 그 짜릿함,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엔 퇴근길에 시장 들러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족발이나 하나 사가야겠네요. 다들 알뜰살뜰 잘 살아봅시다! 비플페이 사용법 사용처 정보가 도움 되셨길 바라며 글 마칠게요. ㅎ